본문 바로가기

개인취미/식물어(食物语)

序章。空桑景如画 / 一。食之伊始(1)

728x90

<식물어 번역>

혹시나 이 글을 볼 누군가를 위한 당부의 말...

 

* 전부 번역기의 힘을 빌렸습니다...

* 의역, 오역이 많습니다.

* 대략적인 스토리만 파악하고자 번역하였습니다.

* 한자&해석, 의역해석, 한자의 순으로 나열해두었습니다.


한자&해석

더보기

序章。空桑景如画

서장. 공상(지명)의 그림같은 풍경

 

一。食之伊始

1. 식의 시작

 

???:少主?该起床了……

???: 소주? 일어날 시간이에요...

 

到底要怎样才能让你乖乖机床呢?

도대체 어떻게 해야 당신이 순순히 일어나실까요?

 

[……!?]

 

少主:佛佛佛、佛跳墙!你赶紧从我床上下去!

소주: 불,불,불, 불도장! 너 어서 내 침대 위에서 내려와!

 

佛跳墙: 美人如今都知道害羞了?

불도장: 미인 이제 부끄러움을 아시나요?

 

美人是否还记得, 年幼之时,你可是哭着闹着要我包呢……

미인은 아직 기억하고 있으신가요, 어렸을 때, 당신은 꽤나 크게 울다 저를 껴안고 싶어하셨죠...

 

你说我身上闻着香,我若是不包,你就不可上床睡觉……

당신은 제 냄새를 맡아보더니 향기롭다 말하시고는, 제가 만약 안아주지 않는다면, 당신은 침대에 올라 주무시려 하지 않았어요...

 

少主: 那是小时候,现在可不作数!

소주: 그래, 그때는 어렸을때고, 이젠 절대 인정할 수 없어!

 

佛跳墙:怎么不作数了?小时候i的你,跟现在的你,难道不是同一个你?

불도장: 어째서 인정할 수 없으신가요? 어렸을때의 당신, 또 지금의 당신, 설마 같은 당신이 아닌가요?

 

还是……你如今已经不喜欢我身上的味道了......?

아니면...당신은 이젠 제 향기를 좋아하지 않으신가요?

 

[佛跳墙露出难过的神色,让我心中顿感内疚……]

[불도장의 슬픈 안색이 드러나고, 나는 순간 마음속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되었다.]

 

[他身上与生俱来香气,就如一阵和煦的春风,让人格外熨帖……]

[그의 향기는 천성이며, 마치 따뜻한 봄바람과 같아, 유달리 사람을 편안하고 즐겁게 한다...]

 

少主:我也不是这个意思……

소주:  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...

 

佛跳墙:那你的意思……还是喜欢我身上的味道咯?要不要靠近些?嗯……

불도장: 그럼 당신의 의미는...아직 제 향을 좋아하시는거죠? 계속 다가가도 되나요? 음...

 

尽管这样的场景几乎每日都会重复上演,但我还是……

늘 이런 정경을 거의 매일 되풀이하는 상황이다, 그렇지만 이제는...]

 

(1)推开佛跳墙

(1) 불도장을 밀어내다

 

(2)一把抱住他

(2) 그를 와락 껴안다

 

(3)吃我铁头功

(3) 머리 박치기를 먹인다


의역해석-매우 주관적인 해석...

더보기

서장. 공상의 그림같은 풍경

1. 식의 시작

 

???: 소주? 일어날 시간이에요...도대체 어떻게 해야 당신이 순순히 일어나실까요?

 

[……!?]

 

소주: 불,불,불, 불도장! 너 어서 내 침대에서 내려와!

 

불도장: 미인, 이제 부끄러워하시나요?

 

나중에 해석해야지~~

 

불도장: 미인은 아직 기억하고계시는지요, 어렸을 때, 당신은 울면서 저를 껴안고 싶어하셨지요...제 냄새를 맡아보시더니 향기롭다 말씀하시고는, 제가 안아주지 않으면, 당신은 주무시지 않으셨어요...

 

소주: 그래, 그때는 어렸을때고, 지금은 아니야!

 

불도장: 어째서 아니라고 하시나요? 어렸을때의 당신과 지금의 당신, 설마 같은 당신이 아닌가요? 아니면...이젠 제 향기를 좋아하지 않으시나요?

 

[불도장의 슬픈 안색이 드러나고, 나는 순간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. 그의 향기는 천성으로, 마치 따뜻한 봄바람과 같아, 유달리 사람을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준다...]

 

소주:  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...

 

불도장: 그럼 당신은...아직 제 향을 좋아하시지요? 계속 가까이 다가가도 되나요? 음...

 

[늘 이런 장면을 매일같이 되풀이하지만 이제는...]

 

(1)밀어낸다

 

(2)껴안다

 

(3)머리를 박는다

 


한자

더보기

序章。空桑景如画

一。食之伊始

???:少主?该起床了……

到底要怎样才能让你乖乖机床呢?

[……!?]

少主:佛佛佛、佛跳墙!你赶紧从我床上下去!

佛跳墙: 美人如今都知道害羞了?

美人是否还记得, 年幼之时,你可是哭着闹着要我包呢……

你说我身上闻着香,我若是不包,你就不可上床睡觉……

 

少主: 那是小时候,现在可不作数!

佛跳墙:怎么不作数了?小时候i的你,跟现在的你,难道不是同一个你?

还是……你如今已经不喜欢我身上的味道了......?

[佛跳墙露出难过的神色,让我心中顿感内疚……]

[他身上与生俱来香气,就如一阵和煦的春风,让人格外熨帖……]

少主:我也不是这个意思……

佛跳墙:那你的意思……还是喜欢我身上的味道咯?要不要靠近些?嗯……

尽管这样的场景几乎每日都会重复上演,但我还是……

 

(1)推开佛跳墙

(2)一把抱住他

(3)吃我铁头功

 


하나하나 해석하는 재미가 있다...이제 선택지별로 따로 해석도 해봐야겠다...

한자 적는거 귀찮은데 그냥 해석만 적을까 고민중이다...

 

'개인취미 > 식물어(食物语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식물어(食物语) 시작  (0) 2020.12.25